나의 탈모는 어느정도일까? 나도 과연 탈모?
두피에 쌓인 노폐물, 비듬, 과도한 피지 분비, 박테리아 등은
탈모의 위험인자이므로 청결한 두피는 탈모 예방의 필수 요건
외부적인 탈모 자가진단 (17항목)
- 베개 또는 머리를 감을 때 모발이 많이 빠진다
-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피에 후끈 후끈 열감이 느껴진다
- 예전에 비해 모발이 가늘어진다
- 모발에 힘이 없어지며 헤어스타일 연출이 힘들어진다
- 하루에 한번 씩 머리를 감아도 기름기가 생기고 떡 진다는 느낌을 받는다
- 특정 부위가 비어 보이며 주위에서 머리카락이 비어 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
- 두피가 건조하게 당긴다는 느낌이 든다
-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쥐어봤을 때 예전보다 숱이 많이 준 느낌이 든다
- 굵고 큰 비듬 또는 잔 비듬이 많이 생긴다
-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가렵다
- 머리 밑이 아프거나 당긴다
- 모발의 볼륨감이 떨어지며 모발이 푸석해진다
- 얼굴에 뾰루지나 여드름이 생기고 두피에도 가려움증이나 뾰루지가 생긴다
- 갑자기 수염과 털이 많아지며 굵어진다
- 예전에 비해 이마가 넓어지고 주위에서 이마가 넓어졌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
- 두피에 딱지가 생기고 피가 나며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
- 머리를 감아도 머리에 냄새가 난다
외부적인 탈모 자가진단 (17항목)
- 갑자기 살이 찌고 땀이 많이 난다
- 상부(얼굴과 두피)쪽으로 갑자기 열이 오르는 것을 느낀다
- 뒷머리가 꽉 찬 느낌이 들고 두통이 발생한다
- 최근 들어 무기력함이 많이 느껴진다
- 뒷목과 어깨가 뭉치고 뻐근하다
- 수면시간은 충분하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. 또는 수면 시간이 너무 짧다
- 혈액순환이 안되고 수족냉증이 생긴다
- 소화불량과 배변이 원활하지 못한다
- 감기가 잘 걸리고 회복이 잘 안 된다
- 아토피,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을 동반한다
-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고 직장생활에 있어서 정신 노동이 심하다
- 사정 시간이 빨라지고 발기력이 떨어진다(남성)
- 생리불순 또는 생리통이 심해진다(여성)
- 팔다리가 저리고 잘 붓는다
- 눈이 건조해지고 눈에 피로감이 많이 느껴진다
- 우울증이 생기고 신경이 예민해진다